미래에셋증권(대표이사 최현만 이만열)이 AI를 활용해 연금 사업 부문 디지털화 가속화에 나섰다. 이는 고객 자산운용 역량은 물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단순 포트폴리오 제공을 넘어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합리적 의사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 자산관리 서비스(AI PB)'를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사옥.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