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
HQ(Health Quotient)를 키우는 교육 4 : 운동(바른 자세, 습관)을 부지런히 시킬걸
운동은 몸의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일 뿐 아니라, 다이내믹하고 창조적인 지적 활동을 위한 기반이기도 하다. -John. F. Kennedy-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상당히 제한되고 운동을 할 기회도 빼앗긴 아이들은 건강까지 위협받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현명한 부모는 운동부터 가르친다』인 서울대 최의창 교수는 운동이야말로 전인적 인재로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이야기하고 말합니다. 신체활동은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도파민으로 대표되는 뇌 속 신경전달물질의 활성화를 끌어냅니다. 이 물질들은 긍정적 사고, 자아존중감과 집중력을 높여줍니다. 반면 자기 파괴 행동이나 불안, 분노는 감소시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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