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영세 소상공인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강화에 나선다.야놀자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ㆍ윈터 페스티벌(WIN·WINTER FESTIVAL)’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야놀자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ㆍ윈터 페스티벌’. [이미지=야놀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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