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플랫폼 전문기업 미스터블루(대표이사 조승진)는 구글플레이가 선정하는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구글플레이는 ‘다양한 인기 독점작이 매일 업데이트 되는 꿀잼 웹툰∙웹소설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미스터블루의 웹툰 플랫폼은 지난 2015년 정식 오픈해 현재까지 누적 가입자 수가 650만명에 달한다. 출시 이후 다양한 장르의 웹툰이 요일별로 업데이트되며 꾸준한 독자층을 형성했다. 올해 초 웹소설 기업 동아미디어와 영상출판미디어를 인수하며 기존 웹툰 플랫폼에 웹소설 서비스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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