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 장재성)이 지난해 3억불 수출 달성에 이어 1년만에 4억불 수출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양식품(대표이사 김정수 장재성)이 지난해 3억불 수출 달성에 이어 1년만에 4억불 수출을 달성했다.
삼양식품은 5일 오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식품업계 최초로 ‘4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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