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지역 사회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과 피해자 지원 강화를 위해 현재 10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디지털 성범죄 지역 특화상담소’(이하 ‘특화상담소’)를 2023년부터 14개소로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특화상담소를 운영한 10개 시‧도*에 이어 신규로 세종․울산․전남․충남 지역을 추가 선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