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
SQ(Study Quotiont)를 키우는 교육 5 : 유대인 교육인 하브루타를 제대로 해볼걸(아이와의 말싸움도 하브루타)
자기가 보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막연히 바라보는 사람, 어디에 자기가 서 있는지 모른 채 우두커니 서 있는 사람, 그들은 불행하다. -탈무드-
유럽의 강대국 독일은 틈나는 대로 유대인에게 전쟁과 학살로 얼룩진 과거사를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웃 나라가 보여주는 모습과는 사뭇 다릅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것일까요? 독일이 의식이 앞선 선진국이라서일까요? 의외로 그 답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유대인이 가진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힘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에서 경제정책을 좌지우지하는 정부 인사나 월스트리트의 주요 세력을 차지하는 사람 중 유대인의 비율이 매우 높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페이스북의 저커버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구글의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등 세계 경제를 이끄는 뛰어난 인물들이 모두 유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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