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이사 안동일)이 당진제철소 1고로 개수를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

현대제철은 9일 포항 포스코케미칼 본사에서 안동일 사장과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제철소 고로 개수를 위한 내화물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동일(오른쪽) 현대제철 사장이 9일 포항 포스코케미칼 본사에서 당진제철소 고로개수 내화물 사업 업무 협약식을 진행하고 민경준 포스코케미칼 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제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