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 제약(대표이사 이두현 )이 4개월 만에 관리종목에서 탈피했다.

비보존 제약은 한국거래소의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개정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됐다고 지난 9일 공시했다. 관리종목에서 벗어나 투자주의 환기종목으로 지정된다.

[이미지=비보존 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