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오는 16일 스타벅스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 복합문화공간을 열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총면적 약 1200제곱미터(m2)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에는 LG전자와 스타벅스가 각각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이하 ‘금성전파사’)’와 이익공유형 매장 ‘커뮤니티 스토어’를 오픈한다.

LG전자 모델들이 '금성전파사 새로고침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