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이병성 최창훈)의 ‘TIGER MSCI KOREA TR ETF’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TIGER MSCI KOREA TR ETF 순자산은 2조2658억원이다. 지난 2018년 상장된 해당 ETF(상장지수펀드)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중대형주 기업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등 약 100여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이사 이병성 최창훈)의 ‘TIGER MSCI KOREA TR ETF’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2일 종가 기준 TIGER MSCI KOREA TR ETF 순자산은 2조2658억원이다. 지난 2018년 상장된 해당 ETF(상장지수펀드)는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중대형주 기업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등 약 100여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