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페르세우스 ]
AQ(Adversity Quotient)를 키우는 교육 5 : 비인지 능력(눈치, 끈기 등)을 키워줄걸
재치는 스스로 환영받고 모든 차이를 무너뜨린다. 그 어떤 위엄성, 학력, 강인한 품성도 적절한 재치에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 랠프 월도 에머슨 -
요즘 부쩍 비인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진정한 인재라는 주장이 요즘 들어 점점 힘을 얻고 있습니다. 비인지 능력은 지능, 기억력 등으로 대표되는 인지능력과는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열정, 소통, 끈기, 집념, 눈치 등을 뜻하죠. 단어만 들어도 좋은 의미들이 많지만 요즘 아이들은 비인지 능력을 키울 스스로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능력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며 학원이나 학교에서도 키울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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