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지난 19일 중국은행 서울지점(대표 주건군)과 마케팅활성화 및 개인(서민)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문봉기(왼쪽) SGI서울보증 전략영업본부장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SGI서울보증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주건국 중국은행 서울지점 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고 서민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