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전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이사회 의장의 1심 선고가 내년 1월 3일로 미뤄졌다.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함의34부(부장판사)는 이날 오후로 예정된 이 전 의장의 1심 선고기일을 내년 1월 3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빗썸 로고. [이미지=빗썸]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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