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 청소년유해업소 등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보호 활동을 펼치는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2022년 한 해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12월 21일(수) 오후 서울 국제청소년센터(강서구 방화동)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활동 보고대회’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