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대표이사 김병진) 온라인몰 ‘프레딧’이 론칭 3년 만에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hy 프레시 매니저가 고객에게 ‘프레딧’으로 주문된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미지=hy]

11월 말 기준 누적 거래액은 1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은 43%다. 같은 기간 온라인쇼핑몰 거래액 신장률(11%)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초기 65만 명이었던 회원 수는 현재 12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