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대표이사 강성현)가 팬데믹(pendemic) 기간 동안의 숨 고르기를 마치고 인도네시아 유통업계의 선두 주자 자리매김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 남부 지역에 50번째 점포이자 36번째 도매점인 ‘세르퐁(Serpong)점’을 신규 오픈하며, 현지 ‘그로서리 1번지’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 인도네시아 50호점, 세르퐁점 전경. [사진=롯데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