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독자적인 사업 영역을 구축한 10개 강소기업을 ‘2022년 혁신리딩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신용보증기금 본사 전경. [사진=신용보증기금]  

‘혁신리딩기업’ 제도는 정부의 ‘기업 성장단계 및 유형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맞춰 신보가 혁신성과 미래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육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