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이은호)이 손해율 개선의 성과를 고객과 공유하고 손해율 안정화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한다.

롯데손해보험은 내년 1월 1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한다. 인하 대상에는 개인용 자동차보험과 업무용 자동차보험이 모두 포함된다. 인하율은 개인용과 업무용 등 모든 자동차 보험서비스(상품) 평균 2.9%다.

[이미지=롯데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