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배두용 조주완)가 수면 진단 전문 슬립테크(sleep-tech) 기업 에이슬립과 고객의 수면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차세대 스마트 가전 개발에 나선다.

LG전자는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LG전자 가산R&D캠퍼스에서 오세기 LG전자 H&A연구센터장 부사장,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 등이 참석해 ‘수면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오세기(왼쪽) LG전자 H&A연구센터장 부사장이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LG전자 가산R&D캠퍼스에서 ‘수면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동헌 에이슬립 대표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