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 최성안)이 삼성전자 평택반도체 공장 건설 공사 일부(P4L Ph1)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드릴십이 항해하고 있다. [이미지=삼성중공업] 

계약금액은 1683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액의 2.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