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대표이사 윤진호)가 시각장애 영유아 전문특수학교 ‘서울효정학교’에 임직원 봉사활동을 통해 제작된 점자교재교구와 300개와 교촌치킨 150마리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교촌은 임직원 봉사활동을 마련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제작했다.

(왼쪽부터) 고웅재 서울효정학교 교감, 황경선 교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주) 대외협력실장, 전민정 교촌치킨 수유2호점 점주가 점자교재교구와 300개와 교촌치킨 150마리를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이미지=교촌에프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