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외식 브랜드가 해외 첫 진출 국가로 한국을 선택해 중심 상권에 연이어 진출하면서 국내 소비자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수제버거 브랜드 ‘슈퍼두퍼’는 bhc그룹이 지난 11월에 첫 론칭했다. 서울 서초구 신논현역 인근에 오픈하여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슈퍼두퍼 강남점 대표 메뉴. [사진=bhc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