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는 올 겨울 스키 이용률이 급격히 증가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시즌을 맞은 올 겨울(10월 1일~12월 25일) 야놀자의 스키 이용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2%, 거래건수는 237% 증가했다. 야놀자는 스키시즌권, 리프트권 등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스키 전용 카테고리를 신설, 국내 대표 스키장 4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X4+ 시즌패스를 단독으로 판매하는 등 독보적인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레저 카테고리 전문성을 강화한 결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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