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연말을 앞두고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다채로운 행사와 이벤트로 지역사회 초등학생, 소아암 환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엔씨(NC)는 ESG 보고서의 ‘사회 질적 도약’에서 미래 세대들의 창의성을 발현시키고 편견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번 활동은 그 일환이다.

엔씨소프트 임직원이 사회공헌 활동 '미래세대 코딩 교육'에서 참가 학생에게 회로 조립 및 기본 개발 과정을 코칭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