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루비 ]
내가 꾸준히 여가 시간에 하는 좋아하는 것은 세 가지가 있다. 독서, 피아노, 글쓰기. 그리고 여기에 더해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은 그림 그리기가 있다. 이 외에도 영어 공부도 하고 수학 퍼즐도 풀지만 약간 의무감에 하는 것들이라 좋아하는 것에서는 제외하겠다. 한때 핸드드립커피도 배웠었고 원데이 클래스로 인형 만들기 수업도 했지만 혼자서 하는 것에는 익숙치가 않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내 일상으로 채우고 싶은 것들이다. 그렇다. 나는 독서, 피아노, 글쓰기, 원두커피 내리기, 재봉틀로 인형 만들기 등을 하고 살면 정말 행복할 것만 같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