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유세웅 ]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살아가면서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기게 된다. 상처를 받고 날이 선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게 되고 사과를 하게 되더라도 적절치 못한 사과를 뱉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