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지원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138명에게 6억 7000만원의 치료비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사옥. [사진=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