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대표이사 이영종)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평생 간병비를 지급하는 ‘신한 평생간병비 걱정없는 뇌심혈관보험’을 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계약을 통하여 특정순환계질환 3종(뇌출혈, 급성심근경색) 진단시 매월 최대 100만원의 간병비를 평생 지급하며, 특약가입시에는 특정순환계질환 1종에 해당하는 부정맥을 비롯한 경증부터 중증순환계질환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미지=신한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