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가 미국에서 자체 개발 면역증가제 플랫폼을 소개한다.
차백신연구소는 오는 9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 면역증가제 플랫폼인 'L-pampo'(엘-팜포)과 ‘Lipo-pam’(리포-팜)을 선보인다. 또 올해 말 임상 2b상이 종료될 예정인 ‘만성 B형간염 치료백신’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차백신연구소(대표이사 염정선)가 미국에서 자체 개발 면역증가제 플랫폼을 소개한다.
차백신연구소는 오는 9일(현지시각)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자체 개발 면역증가제 플랫폼인 'L-pampo'(엘-팜포)과 ‘Lipo-pam’(리포-팜)을 선보인다. 또 올해 말 임상 2b상이 종료될 예정인 ‘만성 B형간염 치료백신’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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