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6G 등 핵심 기술을 위한 투자도 늘리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 디지털 헬스 등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핵심기술에 대한 투자와 함께 외부와의 협력을 지속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하겠다.”
LG전자(대표이사 경계현 한종희)가 CES 2023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Life’s Good’을 주제로 ‘LG 월드 프리미어(LG WORLD PREMIERE)’를 개최했다. 이날 프레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기자, 업계 관계자, 관람객 등 1000여 명의 청중이 참석했다. 이날 대표 연사로 등장한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모든 혁신의 시작과 끝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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