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라이프생명보험(대표이사 이환주)의 신용등급이 상향됐다. 푸르덴셜생명보험과 KB생명보험 합병으로 인한 시장지위 제고, 보험상품믹스 다각화 등 때문이다.

한국기업평가(한기평, 대표이사 김기범)는 KB라이프생명보험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AA로 상향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이환주 Kb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와 KB라이프 로고. [사진=KB라이프생명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