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이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임상 부문 전문가를 영입해 세포치료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C셀(대표이사 박대우)은 최고기술책임자(CTO)로 김호원 전 K2B 테라퓨틱스(미국 보스턴에 소재한 바이오텍 회사) 최고과학연구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GC셀 김호원 최고기술책임자(CTO). [사진=GC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