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크(대표이사 윤수아 이병재) 최대주주인 비엔엠홀딩스(대표이사 김선규)가 지분 확대에 나섰다.

9일 플래스크는 최대주주인 비엔엠홀딩스가 장내매수를 통해 64만 591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비엔엠홀딩스의 지분율은 기존 16.77%에서 17.24%로 확대됐다.

플래스크 CI. [이미지=플래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