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이 비용절감과 넷제로(NET Zero) 경영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보유 중인 사옥 두 곳에 연간 16만KWh 용량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소유 건물인 경기도 용인시 연수원에 105kW, 울산광역시 남울산사옥에 1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https://static.dailyclick.net:8443/img/5fb1cbc2c151ba7198768903/2023/1/9/554723c3-4454-4dc7-8c68-be47d5641454.png)
KB증권(대표이사 박정림 김성현)이 비용절감과 넷제로(NET Zero) 경영 이행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보유 중인 사옥 두 곳에 연간 16만KWh 용량의 태양광발전 시설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소유 건물인 경기도 용인시 연수원에 105kW, 울산광역시 남울산사옥에 10kW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