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도시정비사업 서울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는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비는 약 3151억원 규모로 단독 시공한다.

DL이앤씨 강북5구역 공공재개발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