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자재 운송 시장 최초로 덤프트럭(골재·토석) 매칭 서비스 플랫폼 ‘배차장’이 첫 선을 보였다.

삼표그룹(대표이사 김옥진 박진선) 계열사 에스피네이처(대표이사 국만호 김선배 윤인곤)는 실시간으로 최적의 노선을 찾아내 화주와 차주를 직접 연결해주고 정산(세금신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디지털 운송 애플리케이션 ‘배차장’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표 배차장 홈페이지 화면. [이미지=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