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대표이사 이용국)는 대형 신작 ‘월드 오브 제노니아(가칭)’ 출시와 블록체인 신사업 본격화로 올해 성장 드라이브를 시작한다.

컴투스홀딩스 로고 [사진=컴투스홀딩스]

‘제노니아’ 시리즈는 글로벌 누적 63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제노니아2’는 한국 게임 최초 미국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월드 오브 제노니아는 글로벌 흥행 게임 ‘서머너즈 워’ IP를 배출하고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 Gassive Multi-user Online Role Playing Game) 장르의 노하우를 축적한 컴투스가 게임 개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