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한국비엠에스제약(대표이사 이혜영)와 ‘바라크루드’ 판매 계약을 연장하며 판매 영역을 넓힌다.

GC녹십자 로고. [이미지=GC녹십자]

GC녹십자는 한국비엠에스제약(대표이사 이혜영)의 B형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 판매 계약을 연장하고, 독점 유통 및 판매로 파트너십을 확장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