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대표이사 김병진)는 지난해 균주(순수하게 분리해 배양한 세균이나 균류) B2B(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 사업 판매량 12톤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매량 12톤은 현 기준 생산 가능 최대치다.
hy는 올해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해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 생산설비는 현재 건립 중인 논산 신공장에 들어서며, 설비가 완공되면 60%가량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신공장은 오는 10월부터 가동 예정이다.
hy(대표이사 김병진)는 지난해 균주(순수하게 분리해 배양한 세균이나 균류) B2B(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 사업 판매량 12톤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판매량 12톤은 현 기준 생산 가능 최대치다.
hy는 올해 생산설비 증설을 완료해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신규 생산설비는 현재 건립 중인 논산 신공장에 들어서며, 설비가 완공되면 60%가량 생산량을 늘릴 수 있다. 신공장은 오는 10월부터 가동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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