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바이옴 치료제 개발 기업 리비옴(대표이사 송지윤)이 미생물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

리비옴 로고. [이미지=리비옴]

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는 관계사 '리비옴'이 지난 9일 마이크로바이옴(특정 환경에 존재하는 모든 미생물 유전체) 치료제 개발 플랫폼 ‘eLBPTM’(이하 eLBP)의 핵심 기술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