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6.5%로 전월비 0.1% 감소해 글로벌 주식시장에 훈풍을 가져오고 있다.

미국 지출항목별 소비자물가 상승 기여도. [이미지=신한투자증권]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에너지와 식료품 등 재화 부문의 공급 측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