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큐브(대표이사 정현진)가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의 공식 초청으로 글로벌 빅팜들과 기술수출 등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했다. 현재 에스티큐브의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Nelmastobart, hSTC810)’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1년여 만에 임상 1상 종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13일 에스티큐브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다수의 글로벌 빅팜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에 대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상업화 추진이 주요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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