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리퍼블릭(대표이사 오창근)이 오는 2월 14일 오전 9시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736(알로프트호텔) 2층 Tactic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연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감사보고, 사업영역 확대에 대한 정관 일부변경의 건이 논의된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지난해 3분기 매출액 36억원, 영업손실 31억원, 당기순손실 2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42.86% 감소했고,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적자 지속했다. 에프앤리퍼블릭은 마케팅 플랫폼 기업으로 제이준 브랜드를 중심으로 코스메틱 브랜드와 패션의류, 기타 잡화 브랜드 중심으로 해외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