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박지나 ]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다들 어떤 마음으로 시작을 하셨나요?
저는 1월 1일 가족들과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인사도 하고 가족들의 건강과 안녕을 빌면서 새로 시작되는 한 해를 기대하며 잘 살아봐야지 각오를 다진 지 겨우 하루
기차는 갑자기 취소가 되고, 말도 안 되는 영어시험에, 새로 바꾼 노트북은 관공서 홈페이지 호환이 되지 않아 업무를 할 수 없고, USB와 노트북이 충돌해 USB 안에 들어있던 30명 정도의 상담 일지가 다 사라져 버리는 사태가 하루 안에 다 일어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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