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재정구간과 GTX-B 민자구간 수주에 유력해졌다.

대우건설은 국내 초대형 인프라 사업 2건 입찰에서 실시설계적격자 및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사실상 수주를 확정지었다고 16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4공구 위치도 (붉은색 표시된 곳이 4공구 사업구간). [이미지=대우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