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은 국내 식품업 최초 디지털 클러스터 스마트 공장을 구축했다.

풀무원은 16일 자사 8개 공장과 협렵기업 6곳에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공유 및 통합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 공장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음성군 풀무원 생면 공장 전경. [사진=풀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