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대표이사 김민영)가 스텔라라 바이오 시밀러 ‘DMB-3115’와 스텔라라(우스테키누맙, Ustekinumab) 간 치료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동아에스티는 스텔라라 바이오 시밀러 ‘DMB-3115’가 지난 2021년 미국 및 유럽 총 9개국, 605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치료적 동등성과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아ST 본사 전경. [사진=동아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