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sychology Times=김남금 ]

는 노아 바움백 감독이 연출한 에서 여주인공 역할을 했던 그레타 거윅이 만든 영화이다. 가족도 싫고, 살던 동네도 싫어서 떠나고 싶은 십 대 소녀의 이야기를 보면서 철없던 내 청춘의 한 자락이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