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대표이사 김옥진 박진선)이 친환경 업사이클링으로 초고성능 콘크리트(Ultra High Performance Concrete, 이하 UHPC) 벤치를 제작해 '도심 속 쉽터'로 재탄생했다.
17일 삼표그룹은 아모레퍼시픽과 UHPC 및 화장품 플라스틱 공병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 4개를 제작하여 서울시 종로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표그룹(대표이사 김옥진 박진선)이 친환경 업사이클링으로 초고성능 콘크리트(Ultra High Performance Concrete, 이하 UHPC) 벤치를 제작해 '도심 속 쉽터'로 재탄생했다.
17일 삼표그룹은 아모레퍼시픽과 UHPC 및 화장품 플라스틱 공병을 재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 4개를 제작하여 서울시 종로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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